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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대일
  • Sep 18, 2012
  • 679

 


싱글장년 박인석초원 9월 모임을 하였습니다. 태풍 산바의 강한 바람과 비를 뚫고 함께 모여 식탁교제 후, 9월 생일자 축하, 나눔, 중보기도 순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 주제 중 하나가 "올해가 가기전 꼭 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 접영(수영)을 마스터 하는 것, 절친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잘 다녀오는 것, 목원들과 일대일로 차를 마시는 것, 40세를 몸무게 72kg으로 출발하는 것 등 의미있고 다양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목자, 목녀로 부르셨고, 그 부르심을 좇아 불신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이 가장 의미있고 행복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마지막으로 초원지기님의 환한 웃음을 통해 감사하며, 긍정적임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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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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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힘이 되는 동역자된 목자,목녀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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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뭇하고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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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의 전초기지가 되는 초원모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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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남,선녀가 이초원에 다모이셨네요. 그럼 여기가 천국~~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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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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