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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된 열매목장의 목장모임입니다.
지난주 목장모임에는 박주영선교사님 내외분께서 참석하셔서 풍성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서로 섬기고 위로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 사진이 부족한 듯 하여 하나 더 올립니다.
이 글&사진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한주간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미경집사님이 얼른 회복하셔서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미국에계신 하영이네 가족도 오면 북적거림이 보이겠죠?
기대합니다.^^
목자,목녀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세워가시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날이갈수록 변화의 물결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목장에엔돌핀역활을 하시는 김하관집사님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