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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Sep 16, 2012
  • 554







유금옥목자님 식사 하시다 문자확인 하랴 바쁘다.바빠,,,,,,ㅎ


교사를 담당하고 계시는 윤순옥집사님

남편이신 이진철선생님입니다,


지난주 모임때는 새가족 재동이가 와서

너무 신나했는데 오늘은 조금 지루해 했어요.

우리목장에 기자분께서 힘빠지모습....


신실하신 집사님~~~~


이제 갈릴리목장이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항상 소녀같고 애교쟁이 한집사님!!!
에~고고 울 강권사님,,,,,,


이번주에는  한정숙집사님께서 초대하셔서

요리사의  뺨칠정도의 실력이었어요.

아~~유 목장사진한번 올리기 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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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좋고,느낌이 옵니다..머지 않아 목장안에 풍성한 열매가 맺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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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금옥 목자님. 볼수록 멋지세요^^. 저도 저렇게 멋진 여성이 되고 싶은데, 가능할지...갈릴리 목장도 참 든든한 분들이 꼭 엉겨계신 것 같아요. 목장분위기가 좋아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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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목자님 포스는 늘 기도하시는 그 겸손하신 모습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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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분 한분의 개성이 하나의 공동체안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흘러가는그모습에 감동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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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초원에 오셔서 많은 도전이 됩니다..감사합니다.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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