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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Sep 14, 2012
  • 812

안녕하세요..


기나긴 움크림을 뒤로 하고 영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자라기 위해 몸무림을 시작한 에덴이 다시 모였습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라는 가사처럼....언제 보아도 계속 보고 싶은 목원들을 오랫만에 만나니 다들 보고싶음을...만남을...영적 교제를 참아서 눈에 눈다레끼?가 나 있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진실들...ㅎㅎㅎ


암튼...정말 반가웠고..즐거웠고.... 좀더 영적으로 확실하게 가정교회로써의 소임을 다 하시겠다는 목자님에 엄포? 조차도 즐거운 찬송가 처럼 들렸습니다...ㅎㅎㅎ


다들 목자 목녀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에덴 식구들..열심히 또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고 또 배우고 또 실천하겠습니다....우리 아이들에게 적어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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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자라는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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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목장의 모두가 목자,목녀가 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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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모두 멋지고 아름다운 목자목녀님 같아요..작은 아가씨들이 넘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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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이 목자/목녀의 마음을 알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영광스러운 목자/목녀의 자리로 어서 어서 오셔요...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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