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율
  • Sep 13, 2012
  • 661














2012년 09월 07일 물댄 뉘우스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부터 목장소식지를 맡게된 윤율입니다.
하반기, 개학 후 첫 목장모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개학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저조한 출석률을 깨고 이번 주부터 목장식구들이 폭발적인 출석기록을 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목장모임에는 유수형님 내외, 람빈이, 성환이, 숙향이, 예진이 누나, 해인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아차, 오랜만에 VVIP 이자 예비신랑 주용이 형님도 오셨습니다.^^



2. 식사와 나눔
오늘도 목녀님의 디너쿡에 모두들 배불리 식사를 마쳤습니다~
저는 솔직히 숟가락을 놓기가 싫었습니다 ~ (이번 주 목장모임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목녀님 요리솜씨덕분이라는 풍문이 ~) 준비하신 식사를 감사히 먹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또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목원들과의 만남은
다시 목장의 중보기도들로 채워졌습니다.


다시 한 주를 보내면서 삶 가운데 목원들 한 명,한 명 예수님이 동행하는 삶을 기억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고 섬겨주시는 목자,목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지 못한 목원들에게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며 같이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에도 많은 교재의 시간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 다음 주엔 연합목장이 있는데요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 후기
흠, 첫 소식지라 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ㅜ
물댄동산 화이팅입니다!



* 독자퀴즈


사진중에서 안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목장모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사람인데요,


건우보다 어린 이 목원은 누구였을지 맞춰주세요 ~ 맞추시면 주용이 형님이 맛있는 것을 주신다고 합니다 ㅋ

  • profile
    율이도 컴백하고, 유수형제 부부도 반갑고, 숙향이 오래간만이고 성환이도 잠깐 이지만 귀국하고... 풍성한 목장 모임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율아..고맙다...
  • profile
    퀴즈는 포기이지만 다음 소식때 사진 보여주세요. 시간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풍성해지는 목장입니다. !!
  • profile
    아래 게시판에 퀴주 답 했습니다이...약속은 지켜야..
  • profile
    두분...셋째 놓으셨어요? ㅎㅎㅎㅎ
  • profile
    젊음이 멋지네요...변화를 꿈꾸고 적응하는 목장~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학실하게 젊다는 것은 다양함을 표출하네요...아무튼 보이지는 안았지만 멋진 성환씨가 아니었을까???
  • profile
    뜨거운 호응 감사드립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호와 이레!!!(스리랑카 조이) (2)   2023.07.23
일루리곤에서 온 좋은소식(알바니아) (1)   2023.07.23
건강한 목장 예닮! (2)   2023.07.23
밖으로~~ 밖으로~~ !!! <송상률초원 아웃팅, 아웃리치 이야기> (4)   2023.07.22
하하호호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22
시끌벅적 화목한 네팔로우 !! 침샘주의 !! (네팔로우) (4)   2023.07.22
풍성해요~~(나가스카온유) (2)   2023.07.20
목장탐방2(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3.07.20
여기는 안방아니고 카페 (미얀마껄로) (2)   2023.07.20
여름밤에도 환한 것은? (시즈누시) (3)   2023.07.18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동경목장) (2)   2023.07.17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 (티벳 모퉁이돌) (3)   2023.07.17
사역으로 대신한 목장 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3.07.17
하나되는 (호치민) (2)   2023.07.17
열매를 맺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씨를 뿌리는 것 (시에라리온) (3)   2023.07.17
시간이 없어! 그래도 목장모임은 하자 (하이!악토베) (1)   2023.07.16
후덥지근한 날씨도,비오는 날씨도 목장을 막을수는 없다.(이만목장)   2023.07.16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