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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Sep 09, 2012
  • 922



목사님이 탐방오셨어요 ~ ^ ^


새가족 임우희씨와 목사님과 함께~


그동안 혼자였던 동제가 재동가 와서 너무 좋아합니다 !

 




 

한 포스 하십니다.



수줍어 하시는 남순남 목원과 강보영 권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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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모습의 목원들과의 만남이 즐거워 보이십니다.목자님의 포스가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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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이 있어 참 보기 좋습니다. 곧 등록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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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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