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18, 2012
  • 687



 


'지난 주' 가 아닌 지난 '달' 5월 25일 초원지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너무 늦은 소식 죄송합니다. T T ;


 


목사님 미국가시기 전에는 초원지기 목자님들만 모였는데, 미국 다녀오신 후 부터는 초원지기 부부가 함께 모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초원지기들의 목장을 가장 목장답게 해 보자는 소망으로 열심히 나누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목장모임, 초원모임, 초원지기 모임... 가정교회의 많은 모임들이 우리들에게 힘겨운 섬김의 자리가 아닌, 자꾸 자꾸 모이고 싶은 잔치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흉내 내며 살아가면 힘들지만 내 모습으로 지내는 건 자연스러운것 처럼,


가정교회의 모임들이 자연스러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라고 받아들이고 즐기면 좋겠습니다.


^ ^  우리 모임 가운데 준비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 profile
    조은미 목녀님의 풍성한 음식으로 모두들 즐겁게 배불렀어요..다음이 부담이긴 하지만 참 좋았습니다. 이정화목녀님도 감사해요^^
  • profile
    풍성함을 가장 많이 간직하셔야할 모임이군요,,아래로 쭈~~욱 흘려 내려 보내주세요...
  • profile
    진정으로 수고하시는 초원지기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