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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May 23, 2012
  • 520






수박과 함께.. 저녁은 맛나는 비빔밥이였습니다..

너무 맛나는 것이라 먹는것에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오랜만에 한컷 같이 찍었는데.. 좀 흔들였어요ㅠㅠ 핸드폰으로 찍어서인지..

 



 

평신도 세미나에서 오신 두분..

아이들로 인해 모임이 많이 시끄러웠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가지 아이들을 준비했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네요

아직 많이 어려서 어린이 목장도 안되고..

조금더 지나면 좋아지겠죠...^^

모임은 종이 한장으로 목원들의 칭찬과 충고를 나눈 시간..

서로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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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모임을 통해 탐방오신분들이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으신 모습이네요,,꽉찬 거실이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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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더 성장해가는 아이들과 조금씩 더 마음을 나누는 목원들이 있어 다음 주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만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평신도 세미나로 탐방을 받을 때마다 제게 부족한 것들을 탐방오신 분들을 통해 오히려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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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적으로 우리보다 큰 교회에서 오신 분을 섬겨 감동을 준다는 것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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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셨을 흙과뼈 목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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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풍성해 보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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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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