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기간 좋은이웃목장을 탐방해주신 분은

부산 감천 중앙 교회의 신성식 형제님이십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다고 하시더군요..

작은 것도 감사하게 받아주시는 고마운 분이셨어요~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대화도 하였지요~

우리 목장 어린이 소개입니다~

고개 숙인 유겸이(좌측), 겁없이 형한테 달려드는 유인이(우측), 항상 유겸이로부터 유인이를 보호해주는 효정이(가운데)

내년에는 우리 효정이도 어린이 목자가 될 수 있겠죠 ?^^

 애찬 후 목자의 인도에 따라 찬양의 시간을 가진 후

성경공부와 광고 나눔과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요즘 좋은이웃목장은 기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장은 하나님께 기도로 서로를 잘 섬긴 목장이란 칭찬을 듣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함께 못한 식구

주말이면 아기를 보러 가야 해서 이날은 함께 하지 못한 심수영 자매도 우리 목장의 목원이랍니다. (다음 주엔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VIP

그리고, 우리 목장은 두명의 VIP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분은 유인이 아이돌보미 채수남 선생님이시고,

 다른 한명은 수영 자매 남편 김윤석 형제 입니다.

 언제 이곳에 등장 할지 모르니, 기대해 주세요.

주민호 선교사님

좋은이웃은 주민호(손현숙) 선교사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손현숙 선교사님의 백혈병

수술후에 회복 중에 있는데, 최근 구토 중세가 있어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