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싱글장년)내집처럼 목장
한주 지난 내집처럼 목장보고
한주 지난 5월12일 목장모임입니다. 늦은감이 있네요...^^;;
12일 목장모임은 카페에서 각자 준비해 온 반찬을 함께 나누며 목장모임을 열어갔습니다.
저희 목장은 목장 안에서 함께 나눈 기도제목들이 응답되어지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목원들 모두가 정말 신기하다고 이야기하며 내었던 기도제목들이 바로 바로 응답되는 것을 보고 초신자로 돌아가 기도응답 받았던 때 같다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지지난주에 냈었던 기도제목들이 응답되어 함께 기도해 주어 감사하다는 고백이 나올 때면 서로가 함께 축하해주며 기뻐하구요.
삶을 나누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며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내 식구 같은 내집처럼 목장이 있어 늘 마음 한구석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저희목장에 한번 놀러오세요^^* 초대합니다아하하하하ㅋㅋㅋ
단, 양손을 무겁게 해 오신 분만 오실 수 있다는 거.....!!^^
앞으로 저희 목장은 몇주동안 기획~!!! 아우팅모임을 가집니다.
아우팅을 준비하는 분들도 감사함 가운데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임신 중이신 박운진 목녀님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 박인석
- May 22, 2012 (17:23:14)
- 수정
- 삭제
환경을 극복해 가는 목자/목녀님과 내집처럼을 축복합니다. 기도의 응답...진짜 좋고 신기하지요.. 그렇기에 목장에 더욱 열심을 내어 내속을 드러내고 참석해야 될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싱글장년 모두에게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
- 채선수
- May 23, 2012 (03:20:24)
- 수정
- 삭제
목장안에서의 기도응답이 서로에게 큰 힘과 도전이 되겠네요,,모두에게 더 큰 기도응답이 임하길...
-
- 박종국
- May 24, 2012 (16:45:00)
- 수정
- 삭제
목녀를 배려해서 어려운 때를 멋지게 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 김상은
- May 24, 2012 (19:04:45)
- 수정
- 삭제
서로서로 도와가며 ~ 동요가 생각나네요. 진지함이 조금 더 자란것 같습니다.목원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
- 이재형
- May 24, 2012 (19:14:41)
- 수정
- 삭제
함께 배려하고 섬기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혜란이가 기자네.. 좋은 소식 많이 부탁해요.
-
- 조윤영
- May 29, 2012 (21:56:21)
- 수정
- 삭제
기도의 응답이 있는 내집처럼이네요. 더 많은 기도의 응답들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