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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May 21, 2012
  • 584
 

※ 오늘은 울산 성결교회 목자님,목녀님 부부께서 저희

목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환영글씨를 유리창에 붙여 놓으니깐... 완전...그림같죠?!


                <글씨:사집사, 설계 및 작업자 : 목녀님外 1명(me)>


 



 


★ 식사전 아이들 기도가 예사롭지 않죠! 열매목장이 곧 부흥할 듯...믿습니다!


 



 


★ 목자님의 인도로 한주간의 삶을 나누면서, 아팠던 & 기뻤던 일들을


    서로 위로와 기쁨으로 안아주었습니다.



 



 


★ 공식 목장모임을 마치고 방문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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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힘과 정성과 마음을모아 섬기고 나누니 엄청난 감동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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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은 센스쟁이... 사진과 짧은글이 환상의 조합으로 목장모임이 어떠했으리라 그림이 그려집니다. 짱입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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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시는 목장을 축복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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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목자님, 목녀님,목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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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목장소식은 새롭습니다. 다음 소식이 기대됩니다. 목장식구들의 솔직, 담백, 변화가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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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일을(^^) 협력하여 치루셨군요. 박순정 집사님과 목녀님의 길어진 머리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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