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May 16, 2012
  • 554

 



 

먼저 담쟁이 소식을 제때 전해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꾸벅)


그럼 지금부터 지난주 담쟁이 소식을 마음껏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자리가 많이 보이시죠~?


박명호/박금주 목원 가족과 이경선 목원 자리입니다.


직장일과 개인사정으로 오늘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고 사전에 연락이 있었지만...


그래도 목원식구들 모두가 허전한 맘을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쯤~.. 두둥~~


 



 



 


이렇게 세 가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박명호 목원께서 직장을 얼마간 휴식하게 되었습니다.


본인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휴식을 갖게되었다고 감사해하셨습니다.


그런 사정으로 오늘 직장에서 송별식 회식을 하시면서...


한 잔~ 얼큰~~하게 딱 한잔~ 하시구요...


그래도 목장모임에 오시고 싶으셨답니다.


그래서 가족을 동원하여 좀 늦었지만 함께 해주셨습니다. 


나눔가운데 얼큰이(?)는 확~ 깨버렸답니다~

너무 감사가 넘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자녀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일 수도 있고,

다른 목원에게 피해가 갈수있는 일 일수도 있었겠지만,

박명호 목원  " 죄송합니다. 그래도 목장모임에 오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목장에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기도 제목을 놓고 서로 기도하며, 위로가 있고 힘이 되어주는

목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담쟁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장이 사랑으로가득하니 모두가 열심이네요,,
  • profile
    정예부대가 모였군요! 송경철, 정호영, 박재현형제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홧팅!
  • profile
    자녀와 함께하는 목장 더 은혜롭습니다.
  • profile
    그렇게나 많이 오고 싶은 목장이 되다니 부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함께해서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위로와 힘이되어주는 목장 멋진 목장 입니다 화이팅~~~
  • profile
    늦어도...찾아오는 이런 이쁜 마음이 목장의 나눔을 더욱 풍성하게 함을 믿습니다. 역시나 성실함외의 세상을 살아가는 더 지혜롭고 큰 덕목은 없는듯 합니다. 에고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