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미정
  • Apr 30, 2012
  • 562

안녕하세요..


이번주 에덴은 한달에 한번씩 목원들이 집을 오픈 하기로 되어있는데 식사를 마치고 김하길, 오윤희집사님 댁으로 고고씽 하였답니다.


김하길 집사님께서 서울에 계신 관계로 집 오픈이 어려울지 알았는데도 집을 오픈하여 주신 오윤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나눔을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서울에서 ktx보다 더 빠르게 자가 운전을 하고 오신 김하길 집사님도 잠시 뵐수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집을 오픈하여 주신 오윤희 집사님께 감사드려요..ㅎㅎㅎㅎ








  • profile
    귀한 나눔과 가정을 오픈하여 주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드러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 profile
    함께 식사하고 삶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김하길, 오윤희 집사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 profile
    김하길.오윤희 집사님 집을 오픈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오가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요.
  • profile
    실은 목원집을 오픈하는 날이 제일 즐거운 목녀의 날... 무슨일이 있어도 좋아요ㅎㅎ.. 신목녀님도 그랬지요..
  • profile
    서로 섬겨가는 식구들이 계셔서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