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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Apr 22, 2012
  • 539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에덴 소식 전합니다.


간만에 목자님과 목원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답니다.


부활에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며 평신도 세미나와 교인체육대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서로를 위해 걱정하고 위해주고 무엇보다 기도해주는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사진 2,3은 이예주의 작품입니다. 가장 리얼한 사진이여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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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자매의 달란트가 요즘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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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나눔들을 하셧네요..목장이 든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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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도 사역 기회를 주네요. 전 교인들을 목장사진으로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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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이군요. 흔들려서이니 더욱 생동감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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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고 생생한 목장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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