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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교
  • Apr 02, 2012
  • 1146

우리(WOORI) 목장 이야기





 


우리 목장에 특별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분이 누구일까요?


 



 

권민준 아빠 권기찬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백수진 목원 가족 모두가 오셔서 목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늠름한 권기찬 선생님!!



 


취미가 산악 오토바이 타는 거라고 하시네요.


 


언제 한번 태워주세요~*^^*



 


목자, 목녀님께서 특별한 손님을 위해 삼겹살 파티를 열어주셨습니다.


 


웅촌 고향에서 잡아온 돼지 삼겹살과 목살!!


 


캬~~~!!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배가 고프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자님께서 속이 안 좋으셔서 드시지도 못하시는데...

 

저희 목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홍규 목자님.

 


 

목녀님께서도 봄처럼 예쁜 앞치마를 입으시고

 

역시나 고기를 많이 못 드시고 저희들을 위해 서빙해주셨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목장에 방문해주신 권기찬 선생님께 감사의 선물로 화분을 선물 해드렸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거라 어색하셨겠지만

 

식사 시간 동안 환하게 웃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나은이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최성숙 목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환한 웃음이 넘치는 우리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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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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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민준아빠...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목장에서 완전히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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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환한 모습 넘 보기좋고 감사하네요 수진자매 힘내세요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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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새로운 손님이 오시니 목장에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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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의 환한미소 그 기쁨 이해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목장 더 없이 소중하지요.목자,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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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졍말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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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안좋으시다는 핑계로 목원들을 더 먹일려는 목자 목녀의 마음이 너무 이- 쁨니다. 우리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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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 자매님의 웃음이 보기 좋네요! 민준이도 민준이 아빠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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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영혼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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