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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Feb 28, 2012
  • 661

예닮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을 합니다.


찬양팀의 인도를 제대로 못따라가서 버벅대는 예닮식구들...


보통 3곡 정도 찬양하는데..숨차다면 2곡으로 마무리..^^



이날 목장모임은 김성자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김성자 집사님의 부군되시는 장문찬 선생님께서 기꺼이 두팔 걷어부치고 정성과 영양 듬뿍


담긴 전북죽을 직접 끓여주셨습니다.


 


장문찬 선생님께서는 김성자 집사님의 협박에 못이겨


조만간 한달에 한번정도는 교회에 출석하게 될 것 같다는 전망을 해봅니다.


 


목자님의 생신(2월27일) 축하


누구의 생일인지 중요하지 않은 주은이의 촛불 끄기


이날 주은이가 몸이 좋지 않아 목장에 안갈려는 걸 억지로 데리고 왔는데...


촛불끄기로 좀 맘이 풀렸다는...


 




목자님의 생일 기념..


 


 



 


 





이날 많은 나눔으로 인해 평소보다 늦게 목장모임을 마쳤는데...


 


대행기자의 기억력의 한계와


목장모임 중 나눈 얘기를 외부로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전략이 맞물려..


특별히 기억해 낼려고 하지도 않고 이것으로 기사를 서둘러 마무리하는 대행기자


 


저번주 기사에 예닮 목녀님 두부요리 좀 접대 해주십사 하고 멘트를 날렸는데..


아무도 안사주셨다고 하네요.


한주 더 연장 해봅니다.


복권에 대한 얘기는 목녀님께 두부요리 사 주시면서


스펙타클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풀 스토리를 들어보시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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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오집사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항상 교회에서 보면 궂은일 은 도맡아서,,,그리고 잠시도 가만히 안 계시고 일하시는 모습,,,저절로 은혜가 넘침니다...
  • profile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목원들의 마음씀씀이가 감사하네요..
  • profile
    김상오 집사님.. 멀리서 생신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의 사랑과 섬김으로 예닮목장이 더욱 하나님 사랑 많이 받는 목다장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김상오 목자님! 생일축하드려요. 책임감있게 목장이면 목장, 사역이면 사역 멋지게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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