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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교
  • Feb 26, 2012
  • 1000
문홍규 목자님이 많이 아프셨습니다.

 

목자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목장 모임 장소를 섭외한 결과

 

이현주 목녀님 동생 되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더 리즌 카페로 결정하였습니다.

 


 


향기로운 커피 향이 날 듯한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빨간 모자를 쓴 아기가 보였습니다. 누굴까요?





 


"예약한 방 주세요."


 


안내해주신 방은 세미나 룸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해서 목장 모임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세미나 룸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나도 목장 모임 참석했어요~*^^*

 




 


든든한 재경이와 재현이도 함께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언제 나올까요?





 


짜잔~~~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게 뭘까요?

 










 

베이비도 "나도 먹고 싶어요. 한 입 주세요" 했다가 튀밥만 배터지게 얻어 먹었다는......

 

목자님, 빨리 나으세요~*^^*

 

저희들이 열심히 기도해드릴께요~
  • profile
    목자님 빨리 몸이 회복되시길... 소박하고 또한 정겨운 모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 profile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입니다......깔끔한 음식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profile
    목자님~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엘레강스(?)한 모임이네요...
  • profile
    분위기 좋은데요... 문홍규목자님!!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 profile
    문홍규 목자님~ 얼른 퍼뜩 빨리 속히 회복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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