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병석
  • Feb 21, 2012
  • 782

오랫만에 주은이 참석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목자입니다. 당일 아빠가 사준 미미인형을 가지고 혼자서 참 잘 놀았습니다.


아이패드로 "로보카폴리" "디보" "타요" 너무 열심히 너무 많이 봤네요.


하루 빨리 어린이들이 많이 모여서 어린이들만의 놀이가 생겼으면 합니다.


 



2/13 복권(復權) 되었습니다.


두부 한모 사들고 가려다 참았는데...


목녀님 센스있게 두부요리를 준비하셨네요.


 


우리 목녀님 카페에서 보시거든 맛있는 두부요리 사주세요.


 


운전면허 시험이 많이 어려워 졌다고 하는데...


한번에 붙을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나이를 초월한 기억력이 생기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닮에서는 악기 다룰줄 아는 분이 없어서 무반주 생음악으로 찬양 드렸는데...


 


이번주 부터


우리 목장의 찬양을 도와주고 있는 아이패드 입니다.


반주만 나오면 더 좋겠지만...


노래도 같이 불러주네요.


예닮만의 찬양팀이죠...^^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하고...우리들의 박자 개념에 경종을 울려주네요.


(우리는 평균 나이가 있다보니...찬양이 조금씩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주도 있습니다. ㅋㅋ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박자가 빠르거나, 느리거나


모든 것을 초월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이 훌륭한 찬양이겠죠.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 profile
    김상오 목자님 기타한번도전해보시죠? 필요하다면 도움이되어드리겠습니다...
  • profile
    이병석집사님!! 재미있는 목장 소식 계속 들려주세요.
  • profile
    예전에 미가엘 반주기에 맞춰...제속도로 정확히 그러나 힘들게 불렀던 그 시절이 불연듯 생각났습니다. ㅋㅋ.. 예닮 가족들, 이젠 늘어나지 않고 리듬에 맞춰 찬양하시겠어요.. 홧팅 !!
  • profile
    아주 쓸만한 목원(?) 하나 들이셨네요. ^ ^ 주은이가 함께 목장 할 친구가 빨리 생기면 좋겠네요.
  • profile
    ㅎㅎㅎ...예전 저희 목장 스마트 폰으로 반주 듣던일이 생각나네요..예닮은 평균 나이가 있는게 아니라 주님의 포근한 품에 푹 빠져 있어서 그렇습니다.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