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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Feb 23, 2012
  • 588

이번주도 몇몇분의 바쁘신 일정으로 인해서 참석이 조금....


하지만 나눔에 열정만큼은 한화사택을 덮었다는 소문이.....


이번주는 맛있는 콩나물 비빔밥이었는데 넘 맛있는 관계로 다 먹고 난후 사진만 있답니다.


언제나 섬겨주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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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부담이 아니라, 목자,목녀님 미소만 함 봐도 고마 바로 쫒아올것 같네요. 에덴의 동쪽(?)... 그 목장에 가고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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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열정이 뜨겁게 다가오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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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작은 모임가운데 진솔함을 열어갈수 있는 그런 유익함 주셔서 감사가 됩니다 그러나 함께 할때 더 힘이됩니다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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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백인 에덴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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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 소문의 에덴이었군요. ^ ^ 깊은 나눔 속에서 더욱 하나가 되어가는 에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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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깊게(나눔) 들어가지 마셔요...분위기는 어느 목장 부럽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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