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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수희
  • Feb 19, 2012
  • 581


2월 10일



 

 △남동효 집사님 안정희 집사님이 오래간만에 목장모임에 참석 하셨습니다.반갑습니다





 

 △ 어린이 목장 시간에 즐겁게 모두 모여서 [개구리 접기]를 하고있어요~~ ♪ ♬


 


▼  2월 3일





 
                     △ 목련님이 만들어 주신 저녁식사에 맛있는 생선입니다





 

△ 맛있는 생선에 밥한그릇씩 뚝딱이네요 [밥도둑 생선] ^^;;

1월 14일




 

 △ [여현기 형제님]과 [조인영 자매님]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인영 자매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해주셨는데 기자인 제가 사진을 못찍었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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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집 이야기라 늘 관심이 많습니다. ㅎㅎ.. 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또 그속에서 우리의 영까지 건강해 지는 푸른초장... 기자님 소식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몰아서 폭풍 소식 올려주셔도 좋네요..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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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과를 나누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하나된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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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아름답게 섬겨가는 늘 푸르름이 있는 푸른초장의 다음이 기대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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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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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희 자매님이 전해주시는 기사가 아기자기 예쁘네요. 기사도 기자 얼굴 따라 가는거에요? ^ ^ 우리 여현기 선생님은 목장에서도 유치부 선생님이시네요. ^ ^ 목장을 위해 집을 오픈해 주신 여현기,조인영 님께 저도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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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의 분위기는 목자보다 목원들(자녀포함)의 얼굴에서 묻어나오는것이 진실입니다.평안해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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