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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경숙
  • Feb 18, 2012
  • 483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원동, 오경숙 목원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답니다~~^^


(직접 올리려니 쑥스럽네요~ㅎㅎ)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며 음식을 했는데 다들 감기에다 여러사정이 생겨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자리는 좀 넉넉해보이죠?!*^▽^*


 



 


인원이 적으니 또 여유롭게 음식을 먹고 다과도 즐기면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더군요,


기도도 오래할 수 있구요~!!


(그래도 다들 참석하여 사람이 부쩍부쩍 거리는 것이 더 좋긴 합니당~!^^)


다른 목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기도도 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도 빠지지 않고


나누었던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기도응답으로 더욱더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기를~~!!


해바라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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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생각하며 섬김의 달인으로 변하시는 모습..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안에서의 식구가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많이들 닮아 가시고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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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성숙된 모습으로 목장을 섬겨주시는 원동 경숙형제 자매님 넘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이 많이 남아 마치고 갈때 포장해 주셔서 오늘저녁까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게 섬겨가는 해바라기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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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애애한분위기와 너무나 행복해하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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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 가정을이 목장을 오픈해 주셨군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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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아그들이 침대에 편안히 기대고 있는 걸 보니 목자님이 조금 안쓰러워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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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얼굴이 해바라기를 닮았네요...목장의 분위기가 느낌으로 확~~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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