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월 17일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원동, 오경숙 목원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답니다~~^^
(직접 올리려니 쑥스럽네요~ㅎㅎ)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며 음식을 했는데 다들 감기에다 여러사정이 생겨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자리는 좀 넉넉해보이죠?!*^▽^*
인원이 적으니 또 여유롭게 음식을 먹고 다과도 즐기면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더군요,
기도도 오래할 수 있구요~!!
(그래도 다들 참석하여 사람이 부쩍부쩍 거리는 것이 더 좋긴 합니당~!^^)
다른 목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기도도 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도 빠지지 않고
나누었던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기도응답으로 더욱더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기를~~!!
해바라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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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Feb 20, 2012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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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생각하며 섬김의 달인으로 변하시는 모습..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안에서의 식구가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많이들 닮아 가시고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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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Feb 21, 2012 (0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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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숙된 모습으로 목장을 섬겨주시는 원동 경숙형제 자매님 넘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이 많이 남아 마치고 갈때 포장해 주셔서 오늘저녁까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게 섬겨가는 해바라기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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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Feb 21, 2012 (0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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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분위기와 너무나 행복해하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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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Feb 21, 2012 (2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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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가정을이 목장을 오픈해 주셨군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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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 Feb 22, 2012 (0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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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그들이 침대에 편안히 기대고 있는 걸 보니 목자님이 조금 안쓰러워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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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Feb 23, 2012 (0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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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들의 얼굴이 해바라기를 닮았네요...목장의 분위기가 느낌으로 확~~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