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손도손 따뜻한 너나들이 목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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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Feb 18, 2012 (1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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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목장의 평균 연령을 화~악 낮추는 싱그러운 목장이네요.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만큼 목장의 소식도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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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숙
- Feb 18, 2012 (2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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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 속에서도 오손도손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처음오신 자매님들의 화사한 미소를 계속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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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Feb 20, 2012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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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뽀샵안해도 해품달의 김수현보다 더 환한 그대들이 보입니다. 혜진,영은,유정,유신. 그대들 때문에 행복한 목자/목녀님... 반가운 소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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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Feb 21, 2012 (05: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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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새내기들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그리고 여은기자의 뽀삽이 장난이 아니군요 너나들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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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Feb 21, 2012 (05: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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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새내기들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그리고 여은기자의 뽀삽이 장난이 아니군요 너나들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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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Feb 21, 2012 (0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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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게 식사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서로에대한 사랑이 깊어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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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Feb 22, 2012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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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기자님!! 후광처리까지 하는 센스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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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 Feb 22, 2012 (0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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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도 그냥 이십대로 묻어 가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