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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Feb 19, 2012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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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즐거우셨겠습니다. 나눔 또한 풍성 하셨겠습니다.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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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보던 곳인데..ㅎㅎ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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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겸이랑 예승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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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곳에서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나도 그초원에 가면 안될까요. 귀한섬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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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어느새 분가까지 하셔서 그런지 초원모임이 풍성해졌네요..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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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도 초원모임에 합류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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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모습이 바로 우리 병국이와 현주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빚어낸 모습인가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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