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덴 2012년 목장 기자로 일하게된 이미정입니다..(예은이 예주 엄마에요..ㅎㅎ)
처음으로 목장모임 사진과 모임소식을 전합니다.
2012년도는 한달에 한번씩 목원들 집을 오픈하기로 하였는데 그 첫주자로 김기연, 오미진자매님집에서 했답니다.
참석률은 저조하였지만 그래도 기연, 미진자매님 시어머님께서 식사자리에 같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회로 발걸음이 옮겨 질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저희 목장이 조금의 침체기 인거 같아요...모두들 에덴을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이기자님의 빠른 소식도 감사드려요.멋진 결단과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을 나누어 기쁨이 배가 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하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