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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Jan 18, 2012
  • 539

김성자 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전복이 살아 꿈틀거리는 듯한 맛있는 전복죽을


장문찬 선생님께서 직접 요리해 주셨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복죽 사진은 맛을 보여주기에 부족해서 제외...상상의 즐거움을...


  살아 꿈틀거리는 전복죽...공포영화 인가요?)



 

김성자 집사님 내외분 입니다.

부군되시는 장문찬 선생님은 별로 안친한 찬송가와 말씀을 묵묵히 같이 들어 주시는 인내심으로 예닮을 섬겨주셨습니다.

 




 

성령께서 강림하셨나...

뽀샵질도 안한 사진이 자체발광하는지...왜 이리 뿌옇게 나오는지...

 

두분의 귀한 섬김으로

목장이 풍성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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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발광이 확실합니다. 목장에서 교회로 쭈~~~욱 이 발광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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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찬선생님을 교회에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오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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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 뿌듯하시죠.. 힘내셔서 올해도 더 멋지고 이쁘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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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을 드셨군요....속이편안한 가운데 아름다운 모임이었겠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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