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곽성아
  • Jan 16, 2012
  • 514

** 이삭목장소식입니다 **


(1월12일)


 




 


정말 맛있는 굴밥을 해 주셨는데..


기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그저 맛나게 먹고나니..


아차!! 사진을 안찍었다는 생각이 그제서야 퍼득...


상상을 해 보세요..^^


밥솥을 열었을때 굴이 듬뿍...ㅎㅎ..


권사님 음식솜씨 다들 아시잖아요..ㅎ


 




 


찬양도 은혜..기도도 은혜..나눔도 은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 이삭식구들...


설 전이라 바쁘게들 욺직이십니다.


함께하지 못한 식구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로 마음을 드렸습니다.


 

  • profile
    항상 말 없이 섬기시는 장로님,권사님. 너무 은혜스럽습니다...목원들의 사모하는 모습 또한 감동입니다....
  • profile
    굴밥, 저도 침이 도네요. 새해에도 더욱 풍성한 목장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가만히 앉아계셔도 거룩함이 가득한 장로님....목원들도 거룩하여 지고 있는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