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상을 받은것은 처음이예요? ㅠ ㅠ
신수애 목원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 ^ 학생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런 생일 상 을 받은 적 없는 저에게..... 예수님으로 맺어진 넝쿨목장
목자목녀님. 목원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
"정말감격입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룰루랄라~~`♬~~♪
울지마~울긴왜울어 ~그 까 짖 것 생일상때문에~```
수애씨!! 앞으로는 더 좋은일 많을거예요 ^ ^
음 맛있어요 코다리찜 맛이 끝내줘요
열이 먹다가 아홉이 돌아가도 모르겠다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