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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31, 2011
  • 530



이번주 저희 집에서 목장예배를 드렸어요~


결혼 4년차 것만 손도 느리고 솜씨도 없고 거기에 주하까지 방학이라 저랑 딱 붙어 있어서 힘들었답니다. 다시 한번 목녀님의 섬김에 박수를~짝짝짝!!!


여튼 무사히(?) 저녁을 마치고 송구의 의미로 윷놀이 한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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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센의 기자분에게 시상을 해야할것 같네요,,,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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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고 힘찬모습이 목장 전체로 퍼지네요.2012년에도 사랑가득,행복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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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강은선 기자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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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저 얼굴은 평안한 얼굴? 감사의 얼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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