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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의 김장으로 미정씨네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아이들때문이라고 하시지만..
두 부부의 희생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맛있는 저녁과 사람은 많이 않았지만..
9시가 넘어서도 우리의 나눔은 계속되었지요!!
다음주에 있을 VIP초청 준비도 하고..
기도로 열심히 준비해서 한사람이라도 영혼구원해요~~
멀리계신 최목자님 정말 흐못해 하시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