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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Nov 02, 2011
  • 621

지친몸을 이끌고 목장모임에 함께한 목원들이 있어 감사


내집처럼 편안하게 한숨자고있는 목원도 감사


별맛없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목원도감사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마음아파하고 즐거워 하는것도 감사


목자의 두통에 모두 손을얹고 기도해준 울 해바라기 식구들 도 감사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에게 안오면 죽는다해도 애교스런 문자로 "에쉬~ 앙가" 하고 애교 문자도 감사.. 함께함이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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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함으로 섬기시고 서로를 돌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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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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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있기 때문에 가족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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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음식도 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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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문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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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상추가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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