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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Oct 27, 2011
  • 933

2011. 4 30 목자, 목녀 댁에서의 목장 모임 입니다.  짐작 하시다시피 너무 오래 되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많은 나눔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2011. 6.18 김성자 집사님 댁에서의 목장모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목사님, 사모님 심방을 오셨구요. 목사님의 입담 만큼이나 김성자 집사님의 부군 되시는 장은찬 선생님의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던 기억이 납니다.



2011. 7. 2 정정희 집사 집에서의 모임입니다. 여름에 시원한 매운 국수 한그릇씩 먹고 나눔을 가졌던 기억이 나네요. 정면에 보이는 분은 임영신 자매님의 친구 분이신 추 미씨 입니다. 가끔 교회 나오시는데...아는 척 많이 해주시길...어려운 일 가운데에서도 참석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2011. 8. 27 교회 카페입니다. 예닮/소망 목장 후원 선교사님이신 배성운 선교사님과 가족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비자 문제로 잠시 한국에 나와 계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위와 동일한 날 식사하고 나눔 가지고 헤어지기 전에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선교사님께서 비자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해 북카프카즈(러시아)로 돌아가지 못하시고 모스크바로 비자를 받아서 가셨습니다. 여전히 선교사에겐 어려운 지역이 많습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하겠죠? 많이 해주세요. 아래에 왼쪽 1번째, 2번째, 4번째가 선교사님의 자녀들이구요. 위 왼쪽 3번째, 4번째가 선교사님 부부입니다.


 


이상, 예닮목장의 사이비 기자의 남편 이병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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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목장모임사진은 혹 깜빡하신건가요 !! 기자가 아니라 기자의 남편이군요ㅎㅎ.. 매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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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목장의 역사, 잘 보았습니다. 나날이 충만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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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치가 한꺼번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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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섬기시고,함께하는 모습 ...늘 교회를 돌아보시는 목자 목녀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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