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24, 2011
  • 591

벌써 일주일전 소식을 내일 목장예배를 목전에 두고 올립니다.


안올리면 목녀님과 목자님의 눈총을 한몸에 받을듯 싶네요~


지난주 9월15일에 추석방학으로 한주 쉬고 모여 더욱 훈훈했습니다.


추석 때 드리지 못한 각자의 마음들을 전달하는 좋은 시간이였지요~~


이주만에 모여서 그런지 아기들도 크게 보채지 않아 끝까지 예배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지지난주 '남을 비방하지 말자'는 주일 설교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았는지도


돌아보았답니다.


내일은 특별히 양순안, 심원영 성도집에서 원정갑니다~ 기대 한아름 안고 내일을 기다려요~

  • profile
    강은선 자매님이 기자셨군요!! 홈피에서 자주 만나요.
  • profile
    기자님들의 수고로 목자 목녀님들이 힘을 얻는답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