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갈릴리 모임 울기도 웃기도 했습니다 ㅠㅠ
넝쿨&갈릴리 모임에 부산 장산교회에서 양성희 김정해 윤선옥 박순이
손님이 탐방 오셨어요
조선주집사님 또 약기운이 떨어져 약 먹을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유금옥목자님: 조동현샘 맛 있 져 용 !!
목자님께서 커피 타주셨어요
<힘든일 감사 한 일 들을 나누었습니다 >
너무 힘들고 지쳐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모든것을 던져버리고 싶어요~
눈물을 ㅠ ㅠ 흘리며 하는말 그동안 너무힘들어도 자존심 때문에 말 못 했어요
우리들은 들어주고 함께 아픔 을 느끼며 기도하며 섬기는 목장 모습속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흘렸어요
함께할수있는 목원가족들을 사랑해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