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유명한 상은희 목장 모임을 소개드립니다.

오늘 목자/ 목녀님이 준비하신 음식은 바로바로.. 돈까스 풀코스(사진 잘 찍었네요.)

그기다가 천연 쥬스(토마토), 새우와 감자 튀김 등.. 정말 어느 7월 여름의 만찬인 듯합니다.

준비하시면서 뜨거운 기름이다 등등.. 참 고생많았습니다. 그래도 목녀님은 목원들을 위해

음식 준비하는게 가장 행복하시다고 하시네요.. 헌신과 섬김의 증인입니다.

식사 전에 앞에 놓여진 음식을 보고 목원들이 감탄사를.. 멍했답니다.

식사 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 후.. 정말 조용히 드시더군요..(맛있으면 조용한 거

아시죠?)

명품 돈까스 플코스를 만드시느라 목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목자님도 물론 도와드렸겠죠?)

오늘 정나미 목원께서 VIP를 초대하셨답니다. 제일 안쪽 멋있는 총각이 바로 "이춘우"님

이십니다. 남구청이 직장이시고, 나이는 30대입니다.(정확한 나이는 개인 비밀준수

사항이라 직접 물러보세요.)

다시 한번 더 가까이에서 사진 한컷..

과거 학교다닐때 잠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그러네요.. 처음 어색할 것 같은데..

상은희 목장 분위기에 반했다고,, 하면서 정말 편안하게 식사하고, 잘 알진 못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다음번에도 꼭 함께 하고 싶다네요..

"목장 모임에 온다고 해서 소. 돼지, 닭을 키우는 목장이라 듣고 왔다네요. ㅎㅎ"

식사를 끝내고,, 지난주 삶에 대해 얘기 나누고, 정말 회개 많고, 고백을 많이했답니다.

약 3시간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같이 앉아서 하나님의 증거에 대해 말씀을

나눈 이춘우 VIP님에게 감사드리고.. 데리고 오신 정나미 목원님도 감사해요..

다음주는 더 겸손하고, 믿지 않은 주위분들을 섬기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상은희 목장 모임을 끝냈습니다.

이상 우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