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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듯이 상큼함이 묻어나는 신혼부부(유병진,황성아)가 저희 목장을 탐방해 주셨습니다.
즐겁게 식탁의 교제와 나눔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교회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가능하시면 그냥 자리매김하심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