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탐방이 있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뤄지다 드디어 참석하셨다는
목자님의 애를 많이 태우게 하셨다는...
이순희 권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했답니다.
촛불의 숫자가 좀 의심스럽죠?
박희 자매님의 생일 축하하는 자리였네요
자매님께서 모임에 참석을 조금 힘들어하시지만 목자 목녀님의
따뜻한 배려로 큰 맘먹고 참석하셨답니다.
하지만 늘 웃는 모습으로 교제를 해 주시니 감사하죠
예수영접 모임 수료장을 목장에서 대신 전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