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요한 두목장이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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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Mar 07, 2011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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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리고 음악회도 있었답니다. 요한목장 목자님께서 하모니카 연주글 해주셨어요..찬양도 부르고 우리신랑 18번인 가는세월도, 모두다 좋아하는 사랑으로도 부르고 마치 공연장에 온 모습이었어요. 가끔씩 함께하고픈 그리운 외가집이 아닌 큰집이네요.. 참 강보영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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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r 07, 2011 (1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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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할 때의 처음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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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07, 2011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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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후에 얻은 새로운 힘으로 더 분발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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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r 08, 2011 (1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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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한턱 내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