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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한봉영
  • Jan 22, 2011
  • 938



 

                                                                       이상 1월 7일 목장 모임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사진 부터는 1월 15일 목장 모임입니다.


 





 



 

 김명자 집사님! 요즘 호산나 설겆이 담당이시네요.

 

평소에는 조용한  목소리인데

 

성경 봉독 시간에는 조용하면서도 힘있게 읽으셔서

 

귀기울여 듣게하는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편하게 생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호산나 목장이 참 좋다는 이남정 목원입니다.


 


정말 열심히 들어 주시는 목자 목녀님.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호산나 목장은 항상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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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해서 좋은 호산나 화이팅입니다.....듣기의 달인이신 목자,목녀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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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감사해요~중국여행 다녀온 선물로 목장이 풍성해졌네요. 중국 황제의 자손들만 입는다는 옷과 모자를 쓴 경준이 모습 부럽지요. 바쁜 목녀 때문에 늘 도움의 손길을 주려는 목원들의 배려가 서로 고마운 호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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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의 달인은 과찬입니다. 상담의 기본은 듣기죠 편안하게 이야기 할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2011년 호산나목장이 기지개를 켜봅시다. 호산나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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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붓하니 소담나누기에 좋은 때인것 같습니다..ㅎㅎ 서로의 나눔을 경청하는데서 목장 분위기의 진지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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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고 따듯해 보이는 호산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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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의 깊이가 느껴지는 사진들이에요. 오고가는 다정하고 깊은 대화속에 기쁨을 누리시는 시간이 되실 것 같아보여요. 행복한 소식 많이 들려오는 목장모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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