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10년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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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Dec 20, 2010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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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비워 미안합니다. 서로에게 잘하기보다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나 봅니다. 어려울수록 함께 가는 사람들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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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Dec 21, 2010 (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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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참석 못해도 잘 굴러가는 흙과 뼈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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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Dec 21, 2010 (0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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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빈자리가 커 보이네요...서로 기도하며 채워가는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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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Dec 28, 2010 (0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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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시가 마음에 와 닿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