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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한봉영
  • Nov 04, 2010
  • 1001




호산나 목장이 외출 준비로 바쁩니다. 


무슨일일까요?








 



 


호산나 가족들이 음악회 왔어요.


멋진 외출이었습니다.


 


목자님은 잠깐의 티타임에도 일주일의 생활을 궁금해 하시고, 기도 제목 찾아내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고 나면 멋진 기도 제목으로 나타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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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설명이 없네요...ㅎㅎ 목원들의 들떠있는 얼굴에서 아~~주 특별했을거라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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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마지막 밤을 연주회에서 음악 들으며 고상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봉영자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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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마음속 깊은곳엔 언제나 호산나 식구들을 가족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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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연주회 잘 들었습니다. 우리도 호산나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무리한 부탁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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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댓글들이 보기좋습니다...조목자님맘이 예수님 맘입니다...그 심정 주님이 꼭 기억하고 상주실겁니다...호산나 식구들이 저보다 낫네요???ㅎㅎ그리고 김집사님..고마돌아오이소!!어디가신다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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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반가운 이름도 올라 있네요....김영학 집사님 반갑습니다.... 호산나 식구들 화이팅요...멋진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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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멋져 가는 호산나 목자님입니다. 목장의 나이가 들수록 결실이 많아지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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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목장..ㅋㅋ 목자 목녀님 만큼이나 쎄련되시고,,멋지시네요. 김^^집사님..보고싶습니데이..꼭 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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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학집사님의 멋진공연이 있었네요. 함께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디.
    집사님!선배는 하나님과 동격이다 혹시 이런말 아세요? 선배입자에서 이야기 함다 돌아오이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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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에 연주회라.. 멋지네요. 항상 마음을 쓰는.. 이것이 진정한 가족애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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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곳에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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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목장의 마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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