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 목장 입니다
선한 목자님과 순한 목원들이 함께하는
호산나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제주 갈치찌개로 밥 한 그릇 뚝딱
더 주세요 말이 필요 없어요
손수 갖다 먹는 즐거움~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는 양떼 처럼
부지런히 맛있게~^^
명절을 앞두고 바빴던 직장이야기와
삶속의 기도제목들을 편안하게
나누었습니다.
삶은 항상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고,
편함과 힘듬도 함께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차례를 지내면서 지켜야 할 몰랐던 부분들
상세하게 자상하게 말씀해 주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목장2주차 기자, 사진 없이 글만 올립니다.
채움을 위해 새로 파견된 한기자님~
목장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고 호산나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