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Sep 07, 2010
  • 702




이번주는 내게 있어서 삶(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지한 주제였던 만큼, 진지한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요즘같이 사회가 힘든 시기에 방송계에도 국민정서를 위해서 유머프로그램이 활성화 된답니다..


힘든것들을 잊으라고요.


요근래 진지한 주제로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유머스런 주제도 좀 골라서 대화의 시간이 나누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진지함 속에서도 유머를 찾을수있습니다.....ㅎㅎ
  • profile
    이제 세 딸 아이의 아빠가 될 우성용씨..목장 기자로써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가정에서도 앞으로 봉사할 일이 많아 지겠어요...화이팅이예요!!!
  • profile
    유머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멋진사람인데....
  • profile
    알겠습니다. 머리가 좀 아프지만 적극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 profile
    유머스런 주제에 도~전~ 해보시구요.. 항상 균형을 이루는 흙과뼈 되세요^^
  • profile
    흙과 뼈는...입담 쎈 분들이 많아서 배꼽잡을 거 같아요. 이 날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셨다니 또 다른 은혜를 맛보았겠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소식 (2010년 9월 18일) (4)   2010.09.19
로뎀목장 (3)   2010.09.19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고센입니다. (5)   2010.09.15
하늘목장! 여름의 끝을 잡고 야유회가다. (12)   2010.09.14
[청년]내집처럼 (7)   2010.09.14
씨앗 목장 소식 (2010. 09. 11 토요일) (9)   2010.09.13
로뎀목장 (6)   2010.09.12
안녕하세요..담쟁이여요.. ^^ (3)   2010.09.12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6)   2010.09.19
안녕하세요..담쟁이여요.. ^^ (8)   2010.09.12
이삭목장소식입니다. (7)   2010.09.11
오늘은 첫 탐방오신 분과 함께! (요한목장) (11)   2010.09.14
씨앗 목장 소식 (11)   2010.09.12
최성숙집사님 허브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6)   2010.09.07
가끔 찾아오는 고센입니다. (5)   2010.09.07
상은희 목장 탐방 소식 ^^* (6)   2010.09.07
흙과뼈(10년9월4일) (6)   2010.09.07
담쟁이가 다 모였어요...... (6)   2010.09.06
해바라기목장 새가족탐방 (5)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