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10년9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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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Sep 07, 2010 (0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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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속에서도 유머를 찾을수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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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Sep 07, 2010 (0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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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 딸 아이의 아빠가 될 우성용씨..목장 기자로써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가정에서도 앞으로 봉사할 일이 많아 지겠어요...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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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Sep 07, 2010 (0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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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멋진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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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Sep 07, 2010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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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머리가 좀 아프지만 적극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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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Sep 07, 2010 (2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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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스런 주제에 도~전~ 해보시구요.. 항상 균형을 이루는 흙과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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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Sep 08, 2010 (0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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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뼈는...입담 쎈 분들이 많아서 배꼽잡을 거 같아요. 이 날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셨다니 또 다른 은혜를 맛보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