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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Aug 01, 2010
  • 597



생일을 맞이하신 이영순.강보영 집사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후에 삶이 더복된삶과 건강한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못보신 남자분이 보이시죠.  이권우집사님입니다. 다시금 넝쿨에 오셨습니다. 나이에 비해 여자앞에서 수즙음이 많고  과다 친절하신 집사님이   넝쿨에서 가정에 아픔과 상처들이 회복되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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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순,강보영 집사님생일축하드립니다 참석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권우집사님 저희넝쿨에 오셔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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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아래 사진의 모습이 아주 대조적이라 재미있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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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하게 모여앉은 모습에서 전에 느끼지 못한 풍성함이 묻어 납니다. 이권우 집사님께서 꼭 변화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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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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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축하드려요~~ 원권사님 케잌보고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마음이 치유되는 목장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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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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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땀 흘리며 정성으로 만든 요리 맞은 최고! 따 따봉 늘 감사드려요 목자.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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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봐도 그리운 모습입니다.두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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