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Aug 01, 2010
  • 985


여수에 사시는 이근철집사님 아내와 진아, 정원이가 아빠가 다니는 교회가 공동체란 이름때문에 이단이 아닌가 몹시 걱정을 했답니다. 목사님도 만나고 목장에도 다녀가시며 안심하시는 것 같았어요. 감기로 몸이 안좋아 함께 예배 드리지 못해 섭섭해하셨어요.


 


이번 목장모임은 식사당번이어서 류병춘선생님께서 목녀와 목원들을 위해 대접해주셨습니다.


이런 목원 부럽지요??


이번주는 꼭 집에서 목장모임 하겠습니다ㅎㅎ..


 


박진수성도님이 연달아 결석입니다.


부하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어서 일이 몹시 많아 걱정입니다.


직원이 빨리 뽑히기를 기도해주세요^^

  • profile
    삶의 굴곡마다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좋은일과 힘든일가운데서도 함께하시는그분의인도하심을기대하며```사랑합니다목자목녀를비롯모든분들
  • profile
    부럽네요~~ 박진수선생님 얼굴보여주세요~~
  • profile
    공동체가 쫌 그런가요? 빨리 이해시켜나가야 할 부분입니다...박진수 성도님의 몸이 바쁜 가운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바쁜 가운데서도 함께 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더욱 더 풍성한 목장모임 되시길 바래요~파이팅!! ^^
  • profile
    가끔은 더운여름에 외식도 좋은것같아요..목녀님 좋으시겠어요...^^(손)
  • profile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목장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우리 목장도 더운데 외식함 해야하는데, 기도할 일들이 많네요.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