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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뼈(10년7월10일)
우성용
Jul 14, 2010
(20:23:16)
1033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추잡채를 먹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나날이 참석인원이 많아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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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김외숙
Jul 19, 2010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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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먹어주는 목원들 땜에 목장이 되어집니다. 왜이리 갈수록 음식 만들기가 더 힘들어지는 건가요ㅎㅎ..
김영학
Jul 14, 2010
(2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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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가득한 음식과 목장식구 너무보기좋습니다. 더불어 사랑도
은혜도 행복도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박찬문
Jul 15, 2010
(03: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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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이 있길래 고개를 못드시는지 ~~
너무나 행복해 보여 샘이 납니다
김상은
Jul 15, 2010
(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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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분가의 꿈이 영걸어 가는것 같습니다...풍성한 식탁 만큼 교재 또한 풍성하셨을 목장~~~ 화이팅입니다..
임형호
Jul 19, 2010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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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들이 노는 목장 보기 참 좋아유..............홧팅
최금환
Jul 15, 2010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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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기자님의 수고로 모임이 더 풍성해지고 다음 모임일이 바로 기다려지게 합니다. ^&^!
최은아
Jul 20, 2010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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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심상연
Jul 16, 2010
(2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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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늘그모습그대로........하나님은혜가득하길...
조윤영
Jul 18, 2010
(2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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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또 분가를 해야겠네요 흙과뼈 목장 목자님이 오시니 힘이 생깁니다요. 흙과뼈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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