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재형
  • Jul 11, 2010
  • 1269


오늘 바나바 명형형제와 새가족팀에서 미모를 맡고 있는 보배자매와 함께 바보사거리에 있는 봉골레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고, 2차로 커피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우성을 닮았다는 말에 강력히 거부를 했지만 은근 좋아하는 눈치였다. 중한 형제는 호계 쪽에 있는 사회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아직 쏠로인 건장한 청년이다. 영석 목자님에게 적잖이 위로가 될 것 같다. 김한형제 나이 역시 31살.


 


청년교회에 잘 적응해서 공동체의  큰 형님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었으면 한다.


 

  • profile
    네 너무 기대되네요~ 화이팅!! ㅎ
  • profile
    환영해요....뿌리를 잘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멋진 분위기입니다. TV연속극 촬영 중인 것 같습니다. ^&^!
  • profile
    환영합니다. ^^
  • profile
    다운공동체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