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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은아
  • Jul 14, 2010
  • 866


뒤늦게 참석하신 목원들과 다시 한 번 화기애애한 분위기!!!

 

 

 

 



 

저기 옆 큰솥에는 목원들의 더위를 잊으라고 삼계탕을 끓이는 중이시고,

목녀님은 또 맛있는 애호박전을 만들고 계십니다.^^

 

 

 



 

분가식 이후 처음 따로 모임을 갖는 날!

늘 시끌벅적했던 모임이 오늘은 상 하나로 조촐하게 이뤄지고...

왠지 쓸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하고..! 또 보고싶기도 하네요.

 


 



 


빠져나간 목원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시


재정비에 들어가고 찬송가는 김임숙 집사님. 기도는 임형오 집사님.


문자메세지담당은 김춘자집사님. 목장게시판은 최은아성도님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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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은아씨 기자역활 넘~잘하는디 이 앞전 기자보다 훨 잘하네 앞 전기자는 김지 누구누구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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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보이는모든분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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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하 기자님 내이름 돌리도 . 임 형호 기억하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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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죄송합니다...ㅋㅋㅋ 처음이라써용~ 이쁘게 봐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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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임숙집사님
    넘감사해요 영어라 누군가했어요 사진 더올릴걸...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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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잘하시네요. 든든한 기자가 있어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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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자님 환상적이네요.넘무넘무 잘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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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호 집사님. 최은(하) 기자는 의도적 오류인가요? ㅋ
    김지수 집사님....거서 모하세요? 암만 그케도 빈 자리가 너무 크다.
    최은아 기자님. 생각 이상으로 훌륭한 데뷔입니다! 축하해요....
    빈 자리가 꽉 찰 때까지 모두모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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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점점 밀려오는 이 부~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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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자님의 출발을 손뼉치며 응원합니다...화링~~~남은 넝쿨도 쭉쭉 뻗으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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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늘에 상급이 가득 쌓일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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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 후, 줄어 든 인원이지만 이제 더 깊이 교제와 성숙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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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의 분가를 보고는 함께 기뻣습니다! 새로운 시작, 앞으로 더 큰 은혜들을 보시는 목장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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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집이 이래서 좋군요. 언제나 가서 기댈수 있어서, 걸음마를 띠는 요한 목장을 많이 후원해주시구예 만난것 먹을 일 있으면 불러 주이소. 태풍이 불어도 달려갈테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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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한 넝쿨목장인데도 왠지 꽉 찬 느낌이 드네요.ㅎㅎ. 최은아기자님 넘 잘하는데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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