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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동안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나누며
어른들 못지않게 웃고 즐기며 나눔에 익숙해져가는
해바라기 목장의 아이들입니다
웃음이 이쁘죠?
목원들 몸보신 시키느라
날씨도 더운데 삼계탕을 맛나게 준비해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
어른들 보다 아이들 수가 더 많아진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분가로 비워진 자리가 채워지길
섬겨주시는 분들의 헌신과 섬김을
아이들이 느끼고 배워가길 기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