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분가후 첫번째 목장모임
호산나 목장이 분가후 아직은 헤어짐에 적응 되지 않은 몽롱한 상태에서
첫번째 목장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눔중에도 가신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끔 눈가에 이슬이 ...!!!
함께한 시간에 비해 정이 많이들었나봅니다.
..두목장 모두 행복한 목장이 되었으면합니다.
주님의 친절한 팔에 안길떄 진정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예수님 그 놀라운 이름을 불러 봅시다. 우리의 삶이 기쁘게
변할겁니다...
호산나목장 수습기자ㅡㅡㅡ김영학
예찬이 보내고 서운하셔서 목장 올 기분도 안나셨을 텐데
오셔서 이렇게 훌륭한 뒷마무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목장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학 기자님의 놀라운 활동을 기대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