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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Feb 25, 2010
  • 639











 


 


 


 


 


 


 


 


 


 


 


 


 


 


 


 


 


 


 


 


 


 


 


 


 


 


 


 


 


 


설연휴가 끝나고 많은 목원들이 참석한 풍성한 목장모임었습니다.


 


매콤한 떡볶이와 비빔만두~ 땀을 뻘뻘 흘리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식집 해도 대박나겠다는 목원들...  목녀님도 진지한 얼굴로 잠시 생각하는


 


눈치셨습니다~~^^


 


청년팀에 등록한 신유리 자매가 목장 탐방 후 저희 목장에 오기로 결정을 지었습니다.


 


너무 너무 환영합니다.


 


너무 귀엽고 매력 넘치는 유리자매, 청년팀의 형제,자매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다고 하네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셔요~~


 


이제 서울로 이사를 가는 오현진, 김선미 부부 ~ 마지막까지 함께함으로 아쉬운 시간을


 


달랬습니다. 서울 가서도 너무 잘 지내실 것 같아 저희는 걱정 꽉 붙들어 둡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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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겠다,,,,뽁이랑 두~~ 감사한 일들로 가득 채워져 가는 목장~~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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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음식 솜씨 소문 났던데... 한번 불러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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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아쉬움이 함께 하는 목장모임이네요 늘 편안함을 줄수 있는 목장 함께 하고 싶은 아름다운 목장으로 채워 가시길 소망하며 몸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섬기시는 목녀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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